아 민망해라. - 투덜이마을




이틀전...5월 7일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천안으로 내려갔다.
무려 아침 6시에 일어나 전철을 타고서.

도착한 그 곳에는 동기들이 수두룩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뭐 제대로 얼굴을 본 동기는 고작해야 몇 명.

그리고 오전에 사격을 했다만, 내가 공익요원으로 복무를 했고
훈련소에서도 사격은 대충대충했고, 비록 예비군 4년차이지만,
훈련 때도 그냥 드르륵 갈기기만 했지 제대로 사격을 해봤냐고..쳇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드르륵 갈기다가, 암석을 맞춘다고 와서 뭐라고 하다니....쩝
오른손으로 쏘게 거치된 총기여서, 왼손잡이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아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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